1. 저온기 육묘시 문제
     도장병 발생, 기온이 낮다, 일장이 짧다, 일조량이 부족하다, 밀폐시간이 많다, 공중습도 높다,
     육묘일 수 길어진다.

2. 육묘관리       온도관리         - 발아단계(주간 28~30도, 야간 25도)         - 가식단계(주간 25도, 야간 20~18도)         - 정식단계(주간 22도, 야간 16도)         - 지온 23~25도          ※ 정식전까지 묘 굳히기, 야간에도 환기, 물주기 억제        물주기          - 상토의 표면이 마르기 시작할 때 오전에 충분히 준다.

  3. 상토
     배수성 양호하고 무균상토로서 PH 5.8~6.8, EC 0.6~0.8 적당 포트크기가 작을수록 공극률이 높은 상토 사용
       상토 조제
         - 붉은산 흙 30% + 마사토 40% + 퇴비 30% = 상토(1ton)

       병해충 방제
         - 묘입고병 : 우수상토 사용, 적정물 관리, 적용약제 살포
         - 적용약제 : 다찌밀, 프리엔, 가지란
         - 진딧물, 총채벌레 :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 적용약제 : 코니도, 리전트, 렘페이지, 섹큐어
      비배관리
         - 육묘후기 비료량 부족 = 노화촉진
         - 요소 및 제1인산칼슘 0.3%, 제4종복비 엽면시비
         - 요소 0.3%액을 만들려면 : 물 20리터 (1말) + 요소 60g
         - 시비과다시 C/N율이 낮아져 영양생장 과다

   4. 모 굳히기
         - 모 굳히기는 정식 1주일 전부터 실시
         - 정식 후 빠른 활착을 시키기 위하여 점차적으로 외부의 환경과 같은 상태로 해주어 적응시킨다.
         - 하우스 정식묘는 약하게, 노지나 터널용은 어느정도 강하게 순화시킨다.
       좋은묘란?
         - 줄기가 굵다.                                  - 마디사이가 짧다.                - 잎이 두꺼운 것이 좋다
         - 잔뿌리가 많이 발생된 것                 - 육묘일 수가 적정하다         - 노화되지 않은 것
         - 저온.고온장해를 받지 않은 것         - 병해충 발생이 없는 것         - 영양과잉, 부족하지 않은 것

   5. 일반육묘와 플러그 육묘의 차이점

   1. 준비물
      고추종자, 대목종자, 접목클립(아이돌), 트레이, 상토, 피아레스필름(접목상 피복용 특수필름),
      세라믹핀, 육묘시설

   2. 파   종
        억제작형 : 대목을 1주일 먼저 파종하고 접수(고추)를 파종한다.
        촉성작형 : 대목과 접수를 동일하게 파종한다.

   3. 대목품종 : 탄탄대목, VIK등

   4. 접목시기 : 본엽 4~5매 때 (파종후 30~35일 경)

   5. 육묘일수 : 접목후 첫 개화가 될 때 정식 (촉성, 노지재배)

   6. 접목방법
       대목은 위에서 밑으로 자르고 접수는 밑에서 위로 자른다
       잘린부분 가운데에 세라믹 핀이나 대나무 핀을 절반씩 꼽아 자른 부위가 맞닿도록 한다.
       부착 부위를 아이돌 클립으로 고정시킨다.(묘는 뽑지 않고 트레이에 심은 상태에서 접목하도록 한다.)
         - 종자나 대목을 파종할 때 과습하지 않도록 해야 조직의 무름과 접목불량을 막을 수 있다.
         - 대목은 105구~72구 트레이에 직파하고 접수는 165구~128구 트레이에 직파하는 것이 좋다.

   7. 접목관리
       지온이 20도 이상 상온 27~30도를 꼭 유지하여야 한다.
       접목후 3~4일간은 완전히 밀폐하고 부직포를 덮어 온도유지에 주의한다.
       그후 4~6일 동안에는 오전 중에 부직포를 벗기고, 12시부터~오후 2시까지는 덮고 오후 2시 이후에는
        피복을 제거하되 접목묘가 시들면 1~2 부직포를 덮은 상태로 관리한다.
       촉성, 노지재배 접목묘를 1번 이식하면 아주 좋다.
       열풍기나 열난로를 설치하여 실내온도를 20~25도 정도 맞춰 접목할 때 활착률을 높일 수 있다.